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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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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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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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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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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핌
제주살이 10년 차 마케팅 팀장입니다. 10년간의 제주 정착기와 함께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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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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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독쌤
독서교육전문가이자 어린이 청소년 지식도서 작가 최승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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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네이버 인플루언서. 오디오클립, 파워블로거로 3만 5000명 구독자와 소통 중. <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 공부>, <기다림 육아>, <초등 매일 습관의 힘>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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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딸같은 중2 아들의 엄마이자 선택적 개냥이의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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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이따금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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