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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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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wong
zhangw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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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2005년 푸른책들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소설 <길 위의 책> <밤바다 건너기> <키 다른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등을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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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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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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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르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케이시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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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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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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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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