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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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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폴리
야생에서 자라나고 있는 스타트업인입니다. Designer/Product Owner로 경력을 쌓고 현재는 공동창업으로 마음챙김 일기 앱, 선라이즈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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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Ella
UX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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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om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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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디자이너로서 독립하면서 얻었던 인사이트들과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팁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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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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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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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Shin
미국 Google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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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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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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