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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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블로그 '조안나 여행을 그리다'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다'는 그동안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그리워하다'는 의미와 '글로 표현하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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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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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함
경주 출신 부산에서 생활 중. 오랫동안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글을 씁니다. 이제는 나를 위한 재미없는 글만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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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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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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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나보영
여행작가 나보영입니다. 책도 쓰고 신문과 잡지에 연재도 하고 방송에도 출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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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말글음 큐레이터. 소리로 마음을 전하는 코치 단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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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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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고 싶은 사람. 나를 알아가는 중. 마인드맵강사. 한 아이의 엄마. 행동하는 사람. 도전과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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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