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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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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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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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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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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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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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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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
영화에 관한 다수의 기고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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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소대나무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맘먹은 모든 걸 이뤄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만큼 엉망진창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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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최재훈
일상 속 영화 이야기를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또박 또박 읽어드립니다. strin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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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몇몇 비평은 코아르에 선 게재됩니다 - http://www.cco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