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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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건축으로 밥 벌어먹고 취미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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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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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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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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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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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enie
*가르치는 일로 밥 벌어먹습니다
*책 소개도 해드립니다
*대형개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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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호시우
미스트롯은 커녕, 전국노래자랑 예선도 못나갈 부족한 이야기 솜씨지만 여기, 나만의 호시우 역에서 작은 돗자리 하나 깔아놓고 한 곡조 뽑아보고 싶습니다.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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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부산에 있는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최보람입니다. 저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려서, 물리치료를 쉽고 흥미롭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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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수
양문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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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다락
결혼 5년차. 보험회사의 보상담당자로 일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아내의 시선에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