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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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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마음 조각모음 중. 조각모음 작업이 완료되면 글을 끊어야지 싶다. 물론, 작업 완수는 요원하다. 現 에세이스트. 前 기자. 前 라디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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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쉐르
하루가 지나면 잊혀질 수 있는 감정과 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살아가는 제 경험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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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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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이
별처럼 빛나는 글을 위해 나의 언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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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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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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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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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남책
다른 이들의 책만 읽다가, 이제는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설레고 떨리네요^^; 저의 행복한 취미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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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정답을 찾고 싶었지만 어디에도 정답이 없었던 시간들... 한 사람의 평범한 삶 속에서... 저와 함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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