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감성태엽 카메라
태엽은 순수하고 정직한 동력장치입니다. 태엽을 닮은 감성으로 세상을 담고 싶습니다.
-
방안의 스투키
13년차 영상기자 입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고, 지금은 밖이 아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
아레카야자 이것저것 하고 싶은 한량 꿈나무. 현실은 MBC영상기자.
-
영상기록자
방송국 영상기자로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
글쓰는 글바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에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 뉴스현장,영화,공연,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빨간망토 영상쟁이
영상기자로서 이슈가 되는 현장을 누비며 다닙니다.
-
스탠바이
현장의 영상기자입니다.
-
김원 현역 카메라기자로서 직접 현장을 누비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한 고민과 반성, 그리고 미래를 글로 담아냈습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