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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Lee
반복된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쯤, 독서와 글쓰기가 일으켜 주는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읽고 쓰는 일을 지속하려 한다. 쓰는 것이 내 길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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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쓰기 좋아합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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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드라마를 살고 있어요. 에세이, 소설, 드라마 극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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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난다
커피난다의 브런치입니다.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과 로스터리를 운영하면서 커피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 '커피, 이야기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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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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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모자
에세이스트, 소설가. 2008년 <불교신문>신춘문예에 소설부문 「장다리꽃」당선. 2007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1」,「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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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양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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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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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특별한 것들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에세이 <수영일기>와 <고양이와 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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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주
예술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철학은 우리의 생각을 풍요롭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예술과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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