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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주로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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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생
기억하려고 기록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보단 글이 많은 사람이 되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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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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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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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Park
인생의 모토는 '사서 고생'이고,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허슬링' 입니다. 나다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스픽>의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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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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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린
LG 생활건강 시니어 마케터. 방송기자 퇴사 후 싱가포르에 정착한 사람.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서술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여름과 고양이,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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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레드
2030 직장인 미혼여성의 섹슈얼한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최악의 혼인율과 성별갈등의 거대담론 안에서 현실의 여성들이 소소하게 남자 좋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고민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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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옹
시시각각 변하는 인생의 색깔을 기록하는 카멜레옹 입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변신하고 도전하며 사는 것이 꿈입니다. jungeunba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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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
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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