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
La Mer 라메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사람으로 걸어 온 지 16년이 흘렀다. 배우, 교수, 강사, 연구원, 파견 교원으로서 많은 시간 동안 여러 곳에서 경험했던 처음과 끝을 말해 본다.
-
Profe YU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은 세상, 한 우물만 파다가 우물 안 개구리 된다. 이러한 모토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살아가는 N잡러입니다.
-
페코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
뮤즈비
프랑스에 워홀 비자를 받아 왔습니다. 예술과 공간, 여행을 가까이하며 영감을 주고 받는 삶을 꿈꿉니다.
-
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Jasmine
번역가, 정책기자단, 시민기자단, 연구자, 사업가, 교정 및 편집자/n잡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일은 기자단입니다.
Restauratrice
-
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
이인서
디자이너이며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blog.naver.com/inmayde
-
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
신재
무엇이든 많이 느끼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