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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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정
세상과 인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듣기 좋은 말 보단 팩트를 지향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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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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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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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적당
친구들에게 적당치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전 정말 적당히 살고 있는데 말이죠. 오히려 그 말을 들을 때 즐거워요. 나답게 살고 있는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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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
구글 다니던 10년차 직장인. '직장인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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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첼
제 인생의 변화에 따라, 현재 상황에서 가장 관심있는 것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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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밭농부
모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한자람 사과대추 농원에 어서오세요.
꿈많은 농부의 일상에 의미를 더하는 글쓰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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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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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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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몽
(현) 새로운 분야 도전 중. (구) 기타 공공기관 정규직 1년, 부부세계여행 1년 4개월, 준정부기관 정규직 4년 9개월, 대기업 정규직 5개월, 경제단체 인턴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