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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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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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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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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
메조소프라노 겸 "오페라의 여인들"(모요사)의 작가, 오페라를 노래하고, 오페라를 이야기하고, 오페라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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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사회경제사 연구자, 장영욱의 브런치 입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잠시 남아공에 다녀 온 뒤 현재 한국의 한 연구소에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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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INTP,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평범한 청년에 불과하지만 이 도시에서 세계를 조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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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조일남
영화 평론가 조일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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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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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공식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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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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