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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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김수동의 브런치입니다.
김경애 김경애의 브런치입니다.
설여사 설여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홍수인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김수영 soo 미술철학박사. 프랑스 국립 도서관, 파리 장식미술관 소속 도서관 소장자료를 바탕으로 서양 복식(패션) 문화사에 관한 이야기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풀어가려고 합니다.
밍이 '말 잘한다고 소통을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청각장애인 더하기 비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밍입니다.
진진 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
늘그래 삶의 그늘과 자연의 그림자를 알알샅샅이 수집하고 기록하는 자. 달력과 시계없는 삶을 꿈꾸는 몽상가. 허드렛일로 삶을 일으키는 자. 허드렛일의 무게를 허튼 생각으로 승화시키는 중
리무 작가의 꿈을 품고 사는 현실 속 막내 연구원. '나만의 오색빛깔 사랑법(五颜六色的爱情)'을 연구중이며, 글쓰기 커뮤니티 <야옹시의 비밀글방>을 매월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