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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잔
결국 아줌마가 될 거였나? 생각하지만 아줌마로 사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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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링기
쓰고 싶은 마음과 눕고 싶은 몸을 가진 직장인 도링기입니다. 4년째 글쓰기 모임 [글짜기]를 운영 중이며, 쉽게 읽히고 웃음을 자아내는 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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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정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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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크리스쳔. 프로 딴짓러. 부업 영어 강사. 글쟁이. 골방댄서. 고양이 아들 두 명, 거북이 네 명, 남편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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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링
바라본 것과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평일 낮에는 광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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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ULE
상처와 상실은 경험과 자산으로. 이 정도면 회복탄력성이 꽤나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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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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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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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미
해본 지 얼마 안 된 결혼에 대한 얘기, 어설프게 찍은 사진과 집구석 취미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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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터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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