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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
방 안에서만 10년을 살았던 히키코모리의 대학생활과 인생 2막의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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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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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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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엽
조운엽의 브런치입니다. 젊어서 외항선을 타고 새로운 세계를 접했습니다. 그 경험이 오늘의 내가 있게 해주었고 지금도 바다와 배를 보면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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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여기 저기서 살다가 지금은 캄보디아에 삽니다 | 검은 머리 외국인이랑 삽니다 | 원대하게 시작했다 끝내지 못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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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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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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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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