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
천피터
본명은 천휘재. 천씨의 옛 조상 저(氐)족은 고대 티벳고원에서 유목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만두를 좋아한다. 명리학, 주역, 노장사상, 불교명상을 연구하며 글을 쓴다.
-
윤슬의 빛글
사랑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코칭과 빛글 쓰는 작가. 고백은 힐링의 시작. 치유를 돕는 힐링에세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통하려는 힐링에세이. 명리심리학 강의
-
narcos 사는게 예술이다
-
몽B
잘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
gnugeun
시계와 IT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
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
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
안초연
자신의 감정적 결핍과 불안을 해소해줄 타인을 만드는 일 없이
-
생각의 변화
쓰면 특별해진다는 단순한 진실을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