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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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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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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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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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캣
'A meow massages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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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10년 째 가발 쓰고 있는 30대 여자.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인 요즘, 가발 쓰는 것이 큰 잘못인 듯 숨기며 살지 않겠다 결심하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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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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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
웹소설, 에세이 그리고 세상 모든 끄적임을 사랑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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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역사와 문화,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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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
꿈을 비행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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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