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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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사 박주희
상처입은 치유자, 박주희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에 딱 떨어지는 위로, 꼭 듣고 싶은말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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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 날 성혜
읽고, 글 쓰는 비갠 날입니다. 길을 찾다가 문득 내가 가는 곳이 길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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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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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도설
技器圖說입니다.사람과의 관계를 음식으로 기억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과 요리,입시상담을 해왔고, 음식 속에 담긴 사람살이를 글로 쓸 때 가장 재미지고, 눈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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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샘물
유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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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늘이
지나간 어제도, 다가올 내일도 아닌 충만한 오늘을 살며 글쓰는 오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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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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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남순
들 한가운데 배나무밭에 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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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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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di
중학교 중퇴생이었던 내가 정신차려보니 스타트업 창업자?! 이후 사회단체 활동가, 전업투자자를 거쳐 다시 창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경험과 소회를 나눕니다. 기본소득당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