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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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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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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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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ra
시드니 Chatswood, Killara 기억을 품은 모녀 연구자의 "동물교감치유"와 "반려견에게 소리내어 책 읽어주기 연구" 까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내일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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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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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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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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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아빠
투자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복순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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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릭
서울에서 태어난 남성입니다. 광주에서 태어난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아이는 용인에서 태어났습니다. 야옹이와 삼백이라 불리는 고양이 두마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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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 보는 의사
안녕하세요 삶과 일을 연결시키기 위해 애쓰고 글 쓰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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