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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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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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동 서작가
작가-활동가로 살고 싶은 사람. <아이는 누가 길러요> (후마니타스, 2018) 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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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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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늘 많은 일을 겪어내고 엮어내는 사람. 중요한 것은 산책하는 삶, 자유로운 생각,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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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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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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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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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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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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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박사중입니다. 박사과정 전에는 국제기구인 유니세프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개발도상국의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