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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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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유영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다른 속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테니까요. 오늘,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합니다. '나'들과 유유히 유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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