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
명
빈들
40대 진입 후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돌아보니 내 손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습니다. 뭐라도 남기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구독
강 라헬
힉스빌 라헬의 봄날입니다. 30여년 내 청춘을 보낸 뉴욕이야기와 모국과 뉴욕을 넘나들며 섹시한 꿈을 이루어가는 늙은소녀의 살뜰한 일상을 적어 보렵니다.
구독
횸흄
세상의 모든 것을 이야기로 보는 눈과 그것을 에세이로 쓰는 손을 가지고 싶습니다. 일기와 에세이, 인문과 에세이 그 사이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횸흄=효민+혜윰의 정체
구독
루고히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이를테면 꽉찬 지하철을 굳이 비집고 나가는 이의 눈매 같은 것을요. 그리고 그것을 괜찮은 문장으로 써내는 것을 사적인 사명으로 여깁니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