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
김나야
전직 방송작가.
장래희망은 수학 커뮤니케이터.
쓸모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
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
청춘나무
청춘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
빨양c
2자 이상
-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
우연
주로 대필작가로 활동을 했기에 내 작품집이 없는 작가 할머니. 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 단 한 편이지만 TV드라마 작가도 했음. 소설집 출간한 적은 없지만 신춘문예 출신 작가.
-
김서로
당신과 나, 서로의 이야기를 씁니다.
-
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