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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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글쓰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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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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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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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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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읗
문예창작과 입시에만 14년째 머물러 있는 과외 선생, 차기작을 내지 못한 작가, 현대문학 박사과정 중도 포기자, 2021년생 아기의 엄마. 고민한다. 내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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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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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한은경
노무법인 대정, 한은경 대표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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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현) 노무법인 대표. '나 때는'을 얘기하면 꼰대가 되는 세상에서, 분출할 수 없었던 '나 때'의 얘기를 털어놓습니다. 쉽게 쓰는 인사노무, 그리고 노무사의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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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노무사
노무사로서,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회사 생존지식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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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이
’노무사가 뭐에요‘ 라는 질문을 수없이 들은 노무사 입니다. 정제되지 않은 노무사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