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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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i d o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뿐이에요. 아, 음악도 좋아합니다. 이제 된 것 같네요. 아니다, 책도 읽으라면 읽을 수 있습니다. 돈 안 되는 건 다 좋아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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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이희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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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수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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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Lee Wang 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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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보다
더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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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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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2010년 10월부터 사보기획자로 살고 있습니다. 얕고 넓게 두루 알 순 있어도 두루뭉술할 수밖에 없기에 회사를 나왔다가 고정수입의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재취업했습니다. 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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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유채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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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김종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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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행
걸어서(벽타고) 세계 속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