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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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별
딱히 주제가 없더라도 하고 싶은 얘기를 합니다. 아무 약속 없는 주말에, 게으른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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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헤시아
허튼소리, 관규여측(管窺蠡測)의 매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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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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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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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nap
여행이 좋아 사진을 찍고,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는 MySnap 입니다. 이메일 : saehkim@naver.com
인스타그램 : @kimsa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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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herazade
여행을 할 때 우리가 질문하는 것들. EBS <세계테마기행> , KBS <풍경이 있는 여행> MBC<세상의 모든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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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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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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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
일상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것들을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글과 글씨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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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IN간
도서출판 책IN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