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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하루의 위로를 드리는 철학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철학을 공부할때 니체의 말은 개소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된 직장인은 철학에서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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