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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정
좋은 작가가 되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며 종종 마포구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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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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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활하며 ‘여행’, ‘일상’, ‘아프리카 역사’를 만화와 이야기로 소개하다가 갑자기 빈센트 반 고흐에 빠져버린 어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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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 벤처기업 등 에서 10년 버틴 생존자. 일단은 MBA졸업자인데, 영어보단 일본어 중국어가 편하다. 교육, 여행 컨설팅 업체 대표. 다음뷰 경제/경영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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