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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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가 나리
불어불문학, 현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 강의를 하였습니다. 미술사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 시와 극본, 동화를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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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AGE
:맛있는 이야기를 짓습니다.:와인에서 영감을 얻어요.:불안과 결핍에 시선을 담습니다.이 모든 것을 聖域(성역)안에서 나눕니다 어서오세요 엄숙한 나만의 요새, 에르미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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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욕의사
최초 & 유일의 한국의대 출신 미국응급의학과 전문의. 호스피스 완화의학을 세부 전공한 Thanatologist로 어떻게 우리가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을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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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진
2013년부터 중국에서 삼년반 살고 거기서 만난 일본 여성과 결혼하여 한국에서 2년반 살다가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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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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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손톱만큼씩 자라는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들도 시와 문학을 노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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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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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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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나는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왔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지 않은 채, 그렇게 나는 이곳과 저곳에 서 있는, “Double Je”. 그 이중성에 늘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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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
사랑이 답이라는 걸 왜 진작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