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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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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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오솔길, 그 어느 한 곳에 앉아 명상하고, 책 읽고, 공상 하기를 좋아하며, 한자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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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헤도헨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 마이클 티어노, <스토리텔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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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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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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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스페인어로 밥벌이 하는 직장인 입니다. 스페인과 중남미 여행,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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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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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코치
사랑, 시, 예술, 철학, 심리학, 과학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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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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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추진력 하나만큼은 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밖 정글에서 생존하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