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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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
작고 소심한 뭉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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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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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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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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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밀
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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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청연(靑涓), 사진과 글로 공감하고 싶은 과학자, 과학칼럼니스트, 꽃 사진 사진작가, 포토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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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teacher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초등교사.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매일이 여행인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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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
신도시 8학군의 대표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일상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해답을 찾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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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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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니
인생 중간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시답잖고 가벼운 고민과 일상을 글로 씁니다.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마흔 살 입니다. 세계여행을 꿈꾸며 '방랑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