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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에 대해 쓰며,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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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마흔
무거움 속에 가벼움 삭막함 속에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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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일제강점기보다 3년 더 긴 38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자유를 찾은 은퇴자. 여행하고 글쓰고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오직 좋아하는 것만으로 남은 인생을 채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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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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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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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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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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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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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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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우혜우
혜우혜우의 브런치입니다. 예전에 제가 머물던 한 장소에서 "소설처럼 살다 시처럼 죽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고 그 말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순간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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