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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인포그래픽과 잡지 아트디렉터를 거쳐 현재 203 인포그래픽연구소를 운영하며 홍대앞동네잡지 <스트리트H>를 발간하고있습니다 일상의 현상과 디자인의 관계에 대한 글을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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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뉴욕 Square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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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고객과 연결된 비즈니스가 성장한다는 가설을 프로젝트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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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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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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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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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ter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외 세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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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in Park
디자인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풍성하고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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