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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자유롭게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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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런
어딜가나 아무거나 끄적이며 흔적(?) 남기는 철없는 신노년입니다. 밑줄치며 독서하는 게 유일한 취미 입니다. 실향민으로서 이산가족의 삶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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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키드
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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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애
어쩌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그 치열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글로 끄적여 봅니다. 제 글로 누군가 엄마라는 직업을 장래에 꿈꿔보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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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Choenghee
a life of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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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랑도네를꿈꿉니다길여행가강세훈
한국의 랑도네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길을 찾아가는 길여행가... “사계절 걷기좋은 서울둘레길” "우리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서울사계절 걷고싶은길"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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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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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팔로워 1.5만명 , 인사팀 아저씨로 sns 활동중. -threads : 7K -링크드인 : 5K -네이버블로그 :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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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망
한국에서 다큐 PD로 일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살이 8년차.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슈망 chemin'은 불어로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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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인생은 타이핑이다." 최고의 투자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고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글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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