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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
안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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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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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니카
지천명(知天命)에 펼쳐질 행복한 세상. 오로지 '글'과 '책' 속에 담길 내 안의 진실된 삶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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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숙
현직 수석교사이자 강연자입니다. 교육 관련 진로진학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고요.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고민하며 연구팀과 실행연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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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서기
작가 '반서기'의 브런치입니다.
시인으로, 캘리그라피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헤브론예술공작소'공방운영중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다년간의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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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전화상담센터한광일
ESG강사,매일2만보실천,강사섭외,저서45권,특강 9,800회,강연섭외,강연,소통,명사특강,웃음강사,리더십강사,특강강사,웃음치료,웃음치료사,유명강사,명강사,명강의,인기강사,소통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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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Jieun Lewina 현직 보험설계사. 두근두근을 꿈꾸는 돌아온 싱글. 그리고, 에세이 <내가 이토록 평범하게 살줄이야>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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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흰나비
이십여년이 넘는 동안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쉰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나. 꽃에도 날아가고 배추에게도 다가가서 집적대는 배추흰나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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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미술치료사출신 그림책작가로 명일동에서 마음팔레트미술교습소를 운영하며 5세부터 성인및 발달장애아동 미술교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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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란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2년째 하루들!
매주 토요일 글 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