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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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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Mayfeng
무료함을 창작으로 풀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자 사람. juliemayfeng@gmail.com www.mayf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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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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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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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한동안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요. 지금은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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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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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예
에어프랑스 기내통역원으로 일하던 시절, 제 머릿속엔 프랑스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승무원으로 네덜란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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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흘람
안녕하세요 아흘람입니다. 아흘람은 아랍어로 dreams라는 뜻입니다.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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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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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전원에 삽니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 쓰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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