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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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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이와 지덕이
IT서비스회사를 다닐 때 고객사의 IT실과 IT개발팀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금속 3D프린터 제조회사에서 R&D기획일을 했습니다. 국악예술강사 아내를 만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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