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1명
-
블루밍봉봉
대기업 퇴사 후 소박한 공방을 창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어 볼게요.
-
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
별똥별 shooting star
세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편집자입니다.
-
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
대한민국 실록편찬위원회
'대한민국 경제실록'을 발행하는 실록출판사입니다. 02-372-2502.
-
정순동
도보여행가.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
-
박나비
'경미한의사결정장애', '미세부문집착증후군' 그리고 ‘선택적난청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
지운
지운(志云). 내 마음이 쓰이는 것들과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찾아다니고, 글로 남기며 행복해합니다.
-
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민보우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