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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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어쩌다 보니 캐나다에 정착한 평범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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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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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예린이
강력한 예린이가 되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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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리
산책하는 사람, 소미소리입니다. 글쓰기와 산책을 통해 삶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산책을 하며 느낀 경이로움을 공유하고, 책을 읽고 느낀 작은 깨달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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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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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은
인류학자이자 자폐인. 용기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습니다. 움직임, 살아냄, 젠더, 여성, 장애, 그리고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의 힘에 대해 궁금해 인류학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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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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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말 안 듣는 중국 주재원 와이프로 해외살이를 마치고, 귀국 후 1달 만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서 고생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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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벼
잔잔하던 인생에 퐁당 뛰어든 ADHD 아들을 위해 해외살이 중입니다. 헝클어지고 망가진 아이의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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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