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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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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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호
베트남에서 8년간의 주재원, 8년간의 현지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겪고 느꼈던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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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두
안녕하세요. 심플한 살림법과 정리 노하우를 전하는 워킹맘 헤이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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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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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새로운 곳에서는 익숙하게, 익숙한 곳에서는 새롭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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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
독서와 코스모스를 사랑하는 엔지니어,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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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고루한 일상에서 낯선 틈을 찾아 ' 행복'을 메우며 살아갑니다. 읽고 경험하고 느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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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무씨
단순무식지루한 '단무지' 의사는 되지 않겠어 외친지 어연 4년 착실하게 단무지 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의대생 무씨, 심지까지 이과생인 무씨의 낭만적이지도, 슬기롭지도 않은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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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LeeHa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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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