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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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r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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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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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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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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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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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회사원, 연출가, 작가의 업을 하(고 싶은)는 사람이에요. 일상의 공상空想을 이야기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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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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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엘
삶에 낭만이 있어 하루하루 다른 계획이 있을 것 같은 사람. 재미있는 삶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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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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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