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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0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니,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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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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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춘
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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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관점이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역사를 읽으면서 이런저런 상상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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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공무원
안녕하세요. 토목직 공무원입니다. 리얼리티 공무원 현실 #나는공무원이다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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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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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출간하고 KBS에서 <살림남>을 연출 중인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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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치과의사입니다. 의사와 환자와의 거리감이 있다면 인문학을 통해 그 거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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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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