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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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x maus
Ju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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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연주리
5년 차 PM입니다. 영상인식 AI를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일을 해요. 저의 서비스 기획 경험과 다른 서비스에서 배운 것을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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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
두려움 속에서도 그 일을 해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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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있는쑤
서울에서 타지생활 / 디자이너로 일하다 2년 4개월 서비스기획 일하지만, 서비스에 대한 감 안잃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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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UI/UX 디자인을 하며 작지만 확실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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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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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또바기 디자이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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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고민하는 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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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현재 암 3기 진단받아, 항암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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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디지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인지심리학, 사람들의 심리를 통해 행동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