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
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
없음
ㅡ
-
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
박수정
전직 연예부 기자. 생각하고 글 쓰고 노래 부르고 노는 것이 좋아요.
-
묵자
영화와 책, 음악과 여행을 좋아하는 특별할 것 없는 대학생
-
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
곽미성
파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삶",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를 썼습니다.
-
집으로 출근하는 엄마
집으로 출근하는 마음으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릴영입니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자녀교육서 100권, 3년 내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진행 중입니다.
-
저녁이
네모토끼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제는 재채기처럼 나오는 글을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