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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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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글이라고 할수도 없는 나의 속사정 한풀이.. 주변사람에게 말하면 앞에서는 위로해주는 척 뒤에선 다른사람들에겐 걱정하듯이 내얘기를 하는 사람들.. 아픈 내 사연하나하나를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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