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6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69
명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구독
최분임
최분임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최규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표지원 선정작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시집으로 <질문은 나를 위반한다> <인간 사슬> 그외 앤솔로지 다수 발간. 시와세계작품상 수상. 시와 리뷰를 씀.
구독
최형만
문장의 힘을 믿습니다.
구독
손은주
손은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다정한 밍블
한 사람을 통과한 살아있는 책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책과 기록,독서모임을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했다.자신의 고유성을,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다.
구독
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구독
초아김경화
디카시인 김경화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디카시와 에세이와 시조, 동시도 씁니다. 특히 K문학의 선두주자인 디카시를 쓰고 알려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문학, 생활문학
구독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