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
김성수
노년에 들어선 처지에서 조국의 장래와 노년의 도리에 대해서 글로나마 일정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RYUC
대학교수. 특수교육전공. 대학에서 부당해고, 직위해제, 감봉, 파면, 해임 등의 징계를 두루 경험한 '멋진' 교수이다.
-
이호준
직장인이자 '걷는' 사진가. 이른 새벽이나 휴일이면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차 없이 두 발로 다니며 순간의 시선과 감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다. 나에게 사진은 제3지대다.
-
자유인
낯선 시선으로 보면 삶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삶의 생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글의 소재가 되어 주는 많은 인생에 대한 응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
선진씨
특이한 생각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꿈은 없고요, 이야기하면서 놀고 싶습니다.
-
박신호
귀족들이 청동거울로 세상과 자신을 보았다면, 서민들은 맑은 물로 자신과 세상을 비춰 보았을 겁니다. 제 이야기가 맑은 물이길 소망합니다.
-
여행쟈
열차 안에 앉는다, 신경 쓸 것이 없다,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시간을 보낸다, 갑자기 기억들이 떠오른다, 출발하는 열차의 잡아채는 힘이 몸에 느껴진다, 이제 여행자가 되는 것이다
-
보라
10대면 끝날 줄만 알았던 성장통을 여전히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
노형균
의학박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경북대학교 IT대학 인공지능전공 교원, 대한정치학회 부회장. 신용카드승인내역 이용 밀접 접촉자 추적기법 최초 고안 실행, 생활치료센터 최초 고안자.
-
지원
내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