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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기획자 에릭
스타트업에서 1년 3개월, 네이버에서 6개월 인턴 근무한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기획에서의 고민의 기록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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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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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일주일에 7일 읽고, 7일 씁니다. 2019년 책 '실패일기', 2021년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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