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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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두 아이의 엄마이자 14년째 장애통합교사입니다. 사람도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성심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키워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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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간호사였던 삶을 아직도 못 내려놓고 종종 일하던 꿈을 꿉니다.
이제는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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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해
작가, 일본어번역가. "심야마장-레드 다이아몬드 살인사건"으로 데뷔. '자애의 빛'으로 황금가지 제2회 신체강탈자문학 공모전 우수상 수상. 돈과 일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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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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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임현주 입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첫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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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여사
체는 그냥 감탄사일뿐, 체게바라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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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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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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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